
자식이 다 커서 "역시 우리 엄마 아빠야" 하고 말해 줄 때만큼 뿌듯한 순간도 없으시죠? 그런데 그 말은 돈이나 학벌보다 부모가 살아온 모습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자식에게 끝까지 존경받는 부모들은 특별히 많이 가진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평범한 일상에서 보여 준 태도가 자식의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늙어서 자식에게 존경받는 부모의 공통점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작은 약속도 지키는 부모
"다음에 사 줄게", "꼭 갈게" 같은 작은 약속을 지켜 온 부모를 자식은 오래 믿고 따릅니다. 어릴 때 지켜진 약속 하나하나가 부모에 대한 신뢰로 쌓이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자식과의 약속을 지키는 부모는 여전히 든든한 어른으로 남습니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말고 한 약속은 꼭 지키는 습관을 이어 가세요.

2위.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부모
자식 앞에서 "그때는 엄마가 잘못했다"고 말할 줄 아는 부모는 오히려 더 큰 존경을 받습니다. 부모도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모습에서 자식은 진짜 어른다움을 느낍니다. 끝까지 자기가 옳다고 우기는 부모와는 마음의 거리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다면 자식에게 먼저 사과의 말을 건네 보세요.

1위. 스스로 노후를 준비해 둔 부모
자식들이 가장 존경하는 부모는 자기 노후를 스스로 준비해 둔 부모였습니다. 자식에게 기대지 않고 건강과 생활을 챙기는 모습이 자식에게는 큰 안심과 자랑이 됩니다. 이대건의 책 제목 『간절함이 우리의 기도입니다』처럼,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부모의 가장 큰 선물은 짐이 되지 않는 노후입니다. 오늘 내 노후 계획을 한 장에 정리해 보세요.
그럼 존경받는 부모가 되려면 무엇부터 할까요?
존경은 말로 요구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약속을 지키고 잘못을 인정하고 노후를 챙기면 자식의 눈빛은 달라집니다. 세 가지를 다 하려 하지 말고 오늘은 자식에게 지킬 수 있는 작은 약속 하나만 해 보세요. 그 약속이 존경의 첫걸음이 됩니다.
오늘 지킨 작은 약속 하나가, 훗날 자식이 자랑하는 부모의 모습이 됩니다.
출처 : '간절함이 우리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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