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개막전 '상견례 문전박대상' 뜬다… '프미나' 이채영, 삼성 개막전 시구

이정철 기자 2026. 3. 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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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개막전에 '상견례 문전박대상'으로 유명한 프로미스나인의 이채영이 시구를 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28일부터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 2연전 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라이온즈 응원단도 개막 인사 및 환영의 의미로 출입 게이트에서 타포린백 배포에 함께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개막전 당일에 프로미스나인 멤버 가수 이채영이 시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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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대구 개막전에 '상견례 문전박대상'으로 유명한 프로미스나인의 이채영이 시구를 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28일부터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 2연전 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채영. ⓒF&F 수프라

우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는 팬들에게 이틀 연속으로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개막 당일인 28일에는 카카오의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과 콜라보로 제작한 타포린백을 입장 관중 전원에게 선물할 계획. 라이온즈 응원단도 개막 인사 및 환영의 의미로 출입 게이트에서 타포린백 배포에 함께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29일 입장 관중 전원에게는 '2026 뉴 블루타월'을 증정할 계획이다.

개막전 당일에 프로미스나인 멤버 가수 이채영이 시구를 한다. 이채영은 화려한 외모로 '상견례 문전박대상'이라는 별명을 얻은 인기 가수다.

재즈가수 문미향은 애국가를 부른다. 29일에는 볼빨간사춘기의 가수 안지영이 시구를 하고, 대구시립합창단 소속 안혜찬(테너), 김상희(베이스), 박지은(소프라노), 이유미(소프라노)가 애국가를 부른다.

ⓒ삼성 라이온즈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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