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60억 평창동 이사 앞두고 불태우는 예술혼

선미경 2024. 9. 18.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예술가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이효리는 18일 자신의 SNS에 "터프팅 체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터프팅 작업을 하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효리가 직접 그린 듯한 그림으로 터프팅 작업을 하고 있는 것.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이효리가 예술가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이효리는 18일 자신의 SNS에 “터프팅 체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터프팅 작업을 하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효리가 직접 그린 듯한 그림으로 터프팅 작업을 하고 있는 것. 이효리는 숙련된 자세로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시원해 보이는 베이지색 바지와 아이보리색의 상의를 입은 이효리는 올림 머리 스타일로 편안함을 더했다.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에서 예술가다운 분위기가 풍겼다. 이효리는 최근 여러 차례 직접 그린 그림으로 공개하며 실력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이효리는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 서울로 이사 계획을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이효리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