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쓰는 레알산? 당장 영입해!...‘빅리그’ 관심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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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카니사레스를 향한 '빅리그'들의 관심이 뜨겁다.
2002년생, 스페인 국적의 골키퍼 카니사레스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스페인 축구를 호령했던 '레전드' 산티아고 카니사레스의 아들이다.
'믿고 쓰는 레알산'답게 '빅리그' 1군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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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루카스 카니사레스를 향한 ‘빅리그’들의 관심이 뜨겁다.
2002년생, 스페인 국적의 골키퍼 카니사레스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스페인 축구를 호령했던 ‘레전드’ 산티아고 카니사레스의 아들이다. 아버지 산티아고가 발렌시아에 있던 2009년, 발렌시아 유스에 입단해 축구를 시작한 그는 발렌시아 지역팀을 거쳐 2014년에 레알 유스로 둥지를 옮겼다.
본격적으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것은 지난 2021-22시즌이었다. 유스 단계에 머물러있던 그는 시즌을 앞두고 리저브 팀인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로 콜업되며 성인 무대로 올라섰다.

2023-24시즌을 기점으로 출전 기회를 잡기 시작했다. 이전까지 백업 골키퍼 역할을 수행해오던 그는 안정감 있는 선방 능력으로 단숨에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29경기 33실점 10클린시트. 비록 1군 무대로 콜업되지는 못했으나 나름의 가능성을 보여준 시즌이었다.
프로 무대에 적응해나가기 시작한 카니사레스. ‘믿고 쓰는 레알산’답게 ‘빅리그’ 1군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렐레보’는 2일(한국시간) “라요 바예카노를 포함한 몇몇 스페인 팀과 프랑스 1부 리그 팀이 카니사레스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그는 스페인에 머무르는 것과 꾸준한 출전 기회를 부여받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스페인 2부 리그에서도 그를 문의 중이다. 아직 확실한 제안은 없으나 그라나다, 라싱 데 페롤 등과 같은 구단들도 그에게 관심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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