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랜드 하얏트 서울, 20년 만에 WTA 韓 최고 호텔 1위 등극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이 20년 만에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 선정 ‘2024년 한국 최고 호텔(South Korea's Leading Hotel 2024)’에 등극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앞서 지난 2004년 WTA 한국 최고 호텔에 선정된 이후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WTA ‘한국 최고 호텔 후보(NOMINEE)’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나 번번이 우승(WINNER)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다. 이 기간 동안 경쟁을 하며 WTA 한국 최고 호텔 1위에 등극한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4회) △서울 신라호텔(3회) △리츠칼튼 서울(2회, 현재는 폐업) △콘래드 서울(8회) △포시즌스 호텔 서울(1회)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1회) 등이 있다.
20년 만인 올해 한국 최고 호텔에 선정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2024년 M&C 아시아 스텔라 어워즈’에서도 한국 베스트 미팅 호텔 부문 1위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2019∼2021년, 그리고 지난해와 올해 M&C 아시아 스텔라 어워즈 한국 베스트 미팅 호텔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두 어워즈는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상식으로, 이번 수상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우수한 MICE 시설과 서비스가 다시 한번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1990년대부터는 미국 대통령들이 방한 시 묵은 호텔로 잘 알려져 있다.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조지 H.W. 부시),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등 미국 전 대통령들이 투숙했으며, 조 바이든 대통령도 2022년 방한 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이용했다. 미국 대통령 외에도 영국의 찰스 3세와 다이애나 비,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필립 공 등 세계 여러 귀빈들이 머물렀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서울 남산 자락에 위치해 강남과 강북으로의 이동이 빠르며, 시내 중심까지는 차로 10분, 여의도와 삼성동, 강남의 테헤란로까지는 20∼30분 거리에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소규모 비즈니스 미팅부터 최대 2,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연회장 및 다양한 행사 공간을 갖췄으며,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로 글로벌 행사, 학회, 웨딩 이벤트 등을 개최하고 있다”며 “전문 이벤트 플래닝팀과 첨단 디지털 장비를 갖춘 AV팀의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춘 최상의 미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 시사위크=제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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