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습기·냄새 잡는 공간케어용품 100여종 선보인다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아성다이소가 실내 습도와 냄새 관리 수요를 겨냥해 사계절 활용 가능한 공간케어용품을 선보인다.
아성다이소는 제습용품, 탈취용품, 방향용품 등 총 100여 종으로 구성한 '공간케어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장마철이나 여름철에 한정되지 않고 옷장, 신발장, 주방, 세탁실, 차량 등 다양한 공간에서 연중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제습용품으로는 걸어두는 방식의 '확장형 걸이형 제습제'와 좁은 틈새에 두기 좋은 '스탠드형 제습제'를 선보인다. 습기를 흡수해 곰팡이와 눅눅함을 줄이고, 흡수량과 잔여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탈취용품은 의류, 커튼, 침구, 신발 등에 뿌려 사용하는 스프레이형 제품과 편백 큐브 탈취제, 숯을 활용한 스탠드형 탈취제 등으로 구성했다. 공간이나 용도에 따라 뿌리거나 비치하는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방향제품도 함께 마련했다. 진공청소기 작동 시 향이 퍼지는 청소기 방향제, 자동 분사기에 사용할 수 있는 분사기용 방향제, 간편하게 걸어두는 걸이형 방향제 등을 통해 생활 공간에 향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
섬유향수 제품도 포함됐다. 세탁이 어려운 의류나 침구류의 냄새를 관리할 수 있는 섬유탈취제와 휴대가 쉬운 포켓형 섬유향수 등을 준비해 외출 전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생활용품 업계에서는 제습·탈취·방향 제품이 계절성 상품을 넘어 사계절 실내 환경 관리용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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