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52kg' 유이, 철인3종 도전한다더니 결국 '피 범벅'…꿀벅지까지 다칠라

정다연 2024. 10. 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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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성치 않은 무릎을 공개했다.

유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이클 타다 또 넘어짐. 언제쯤 안 넘어질라나. 끝까지 해본다!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이는 사이클을 타던 중 넘어져 무릎에 피가 나고 있는 상황.

해당 프로그램 속에서 유이는 자신을 포함해 배우 진서연, 박주현, 설인아와 함께 철인 3종 경기 및 각자의 한계에 도전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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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유이 SNS
사진=유이 SNS

배우 유이가 성치 않은 무릎을 공개했다.

유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이클 타다 또 넘어짐. 언제쯤 안 넘어질라나. 끝까지 해본다!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이는 사이클을 타던 중 넘어져 무릎에 피가 나고 있는 상황. 특히 이미 다쳐 밴드를 붙인 곳 바로 왼쪽에 새로운 상처가 생겨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유이는 현재 tvN 예능 '무쇠소녀단'에 출연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 속에서 유이는 자신을 포함해 배우 진서연, 박주현, 설인아와 함께 철인 3종 경기 및 각자의 한계에 도전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유이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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