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타 마동석이 대역을 쓰는 유일한 이 장면

액션 스타 마동석은 파워풀하고 독보적인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마동석 유니버스'를 구축해왔다. 그는 대부분의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몇몇 상황에서는 대역을 활용하기도 한다. 이는 단순히 액션의 편의성을 넘어, 캐릭터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마동석의 깊은 고민과 철학을 담고 있다.

마동석은 허리 디스크와 무릎 연골 손상 등 과거 액션 촬영으로 인한 부상으로 인해 특정 동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표적으로 영화 '악인전' 인터뷰에서 마동석은 계단을 내려가는 장면에서 대역을 사용한다고 직접 밝혔다. 올라가는 것은 가능하지만 내려가는 것은 어려워, 평범한 계단을 내려갈 때도 천천히 이동해야 할 정도라고 한다.

이러한 신체적 한계로 인해 계단을 뛰어서 내려가는 장면에서는 그를 대신할 전문 대역 배우가 투입되었다. 그의 대역을 맡은 배우는 마동석과 비슷한 체형을 유지하기 위해 80kg에서 100kg까지 증량하며 역할에 몰입했다고 한다.

대역을 사용하는 장면이 제한적이라는 점은 마동석이 액션 연기에 얼마나 헌신적인지를 보여준다. 그는 대부분의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이를 위해 꾸준한 체력 관리와 액션 훈련에 힘쓰고 있다.

마동석은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복싱을 기반으로 한 액션을 선보여 왔다. 1, 2편에서는 '슬러거' 스타일을, 3편에서는 좀 더 정교하고 기술적인 복싱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4편에서는 경쾌함보다는 묵직함을 더하고, 손기술 위주의 액션으로 캐릭터와 이야기의 흐름을 강화했다.

넷플릭스 영화 '황야'에서는 '대역 없는 액션'으로 마동석과 호흡을 맞춘 배우 안지혜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허명행 감독은 마동석이 드웨인 존슨을 능가하는 액션 스타라고 평가하며, '황야'에서 그의 액션이 더욱 돋보였다고 언급했다.

넷플릭스 영화 '황야'에서는 '대역 없는 액션'으로 마동석과 호흡을 맞춘 배우 안지혜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허명행 감독은 마동석이 드웨인 존슨을 능가하는 액션 스타라고 평가하며, '황야'에서 그의 액션이 더욱 돋보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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