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숏폼 드라마 '수살귀의 원념' 재탄생…글로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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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심야괴담회'가 숏폼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MBC는 9일 '심야괴담회'의 인기 에피소드 '살목지'를 소재로 숏폼 드라마 '사람을 먹는 늪 : '수살귀(水殺鬼)'의 원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숏폼 드라마로 재탄생하는 괴담은 '심야괴담회'의 전 시즌을 통틀어 가장 인기가 많았던 에피소드 중 하나인 '살목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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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먹는 늪 : ‘수살귀(水殺鬼)’의 원념'
일본 숏폼 드라마 플랫폼 칸타서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MBC ‘심야괴담회’가 숏폼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지난 2021년 첫 방송한 ‘심야괴담회’는 인기리에 시즌5까지 방영하며 국내 대표 공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숏폼 드라마로 재탄생하는 괴담은 ‘심야괴담회’의 전 시즌을 통틀어 가장 인기가 많았던 에피소드 중 하나인 ‘살목지’다.
‘사람을 먹는 늪 : ‘수살귀(水殺鬼)’의 원념’은 10일 일본 숏폼 드라마 플랫폼 ‘칸타(Kanta)’를 통해 일본에서 선공개, 이후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칸타’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 ‘리디’의 숏폼 드라마 플랫폼이다.
이번 작품은 국내 대표 공포 장소로 꼽히는 저수지 살목지에서 겪는 의문의 사건과 인간 내면의 어두운 심리를 그린다. ‘심야괴담회’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고연경, 이바울 배우가 출연해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셀러브리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배우 이정준이 새롭게 합류해 긴장감 넘치는 시너지를 완성했다.
‘심야괴담회’ 시즌4를 연출한 박종은 MBC PD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공포 영화 ‘귀문방’으로 주목받은 김승태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또 숏폼 드라마를 다수 제작한 CAC코퍼레이션과의 공동 제작했다.
MBC는 이번 ‘살목지’ 프로젝트를 통해 공포 장르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한편 다양한 장르의 숏폼 드라마를 기획해 본격적인 숏폼 드라마 콘텐츠 시장으로 외연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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