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해은은 과거 여러 다이어트를 시도하면서 굶는 방식과 간헐적 단식도 경험했지만, 오히려 폭식과 요요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후에는 굶기보다 제대로 먹으면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식단에 더 집중했다고 알려졌는데요.
핵심은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방식이 아닙니다.
밥이나 면을 먹고 싶을 때는 재료를 바꾸고, 단백질을 충분히 넣어 포만감을 높이는 식으로 식사를 구성했습니다. 최근 공개된 식단에는 두부 유부초밥과 통밀면 알리오 올리오 등이 포함됐습니다.

성해은 식단에서 눈에 띄는 것은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참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유부초밥이 먹고 싶다면 밥 대신 으깬 두부를 넣고, 파스타를 먹고 싶다면 정제 밀가루 면 대신 통밀면을 활용하는 식인데요. 이런 방식은 음식 종류를 전부 제한하는 것보다 식단을 오래 유지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성해은은 아침에는 비교적 부담이 적은 식사를 하고, 늦은 시간의 야식은 가능한 한 피하는 식사 습관도 강조했습니다.

밥 대신 두부를 활용해요
성해은이 소개한 음식 가운데 하나가 두부 유부초밥입니다.
일반 유부초밥은 밥이 중심이지만, 두부를 으깨 속을 채우면 탄수화물 비중을 낮추면서 단백질을 보완할 수 있는데요. 두부는 포만감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오이나 당근 같은 채소를 잘게 썰어 넣으면 씹는 식감과 식이섬유도 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판 유부에는 달고 짠 양념이 많이 들어갈 수 있어 제품을 고를 때 당류와 나트륨을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파스타도 무조건 참지 않습니다
다이어트할 때 가장 먼저 면을 끊는 사람이 많습니다
성해은은 파스타를 먹고 싶을 때 통밀면을 이용한 알리오 올리오를 활용한 것으로 소개됐는데요. 통밀면은 일반 정제면보다 식이섬유를 더 챙길 수 있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알리오 올리오는 올리브오일을 많이 넣으면 열량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새우나 닭가슴살처럼 단백질 식품을 추가하고 오일 양은 적당히 조절하는 식으로 구성하면 한 끼 균형을 맞추기 더 좋습니다..

굶기보다 식사 순서를 바꿉니다
성해은은 과거 굶는 다이어트가 결국 요요로 이어졌다고 이야기하면서, 현재는 식사 구성과 먹는 순서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챙기고 이후 탄수화물을 적당량 먹는 방식은 한 끼를 무조건 참는 것보다 포만감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또 아침부터 지나치게 무거운 음식을 먹기보다 소화하기 편한 식사를 선택하고, 늦은 밤 야식을 습관적으로 먹지 않는 것도 식단 관리의 중요한 부분으로 꼽았습니다.
성해은의 방식은 결국 굶어서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먹는 음식의 종류와 양, 시간을 조절하는 데 가깝습니다.

성해은 식단은 이렇게 참고하세요
• 밥이 부담될 때 두부를 활용해 단백질 늘리기
• 면이 먹고 싶다면 통밀면 등으로 바꿔보기
• 채소와 단백질을 충분히 넣어 포만감 챙기기
• 야식은 가능한 한 습관적으로 먹지 않기
• 무조건 굶기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식단 만들기
성해은 식단에서 참고할 부분은 특정 음식 하나가 아닙니다. 먹고 싶은 메뉴를 완전히 끊지 않고 재료와 양을 바꾸면서 지속 가능한 식사를 만든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체중 감량 역시 한 끼를 극단적으로 줄이는 것보다 식단과 운동을 함께 꾸준히 이어가는 방식이 더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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