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그룹 창업’ 이광래 회장 별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 회장이 9일 별세했다.
1933년 11월 8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1982년 우미그룹의 전신인 '삼진개발주식회사'를 설립하며 건설업계에 뛰어들었고, 1992년 우미 회장으로 취임했다.
2000년대부터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대도시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우미그룹의 성장을 이끌었다.
유족으로는 석준(우미글로벌 부회장)·석일·혜영(우미건설 건축디자인실 실장)씨 세 자녀가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33년 11월 8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1982년 우미그룹의 전신인 ‘삼진개발주식회사’를 설립하며 건설업계에 뛰어들었고, 1992년 우미 회장으로 취임했다. 2000년대부터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대도시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우미그룹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 회장은 ‘마음으로 집을 짓는다’는 철학으로 임직원들을 독려하고, 정도경영·원칙경영을 고수한 기업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2005년 성실납세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총 5회의 성실납세 표창도 받았다. 2006년 사회공헌을 위해 금파재단(현 우미희망재단)을 설립했고, 일찍부터 국가유공자 주거개선사업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석준(우미글로벌 부회장)·석일·혜영(우미건설 건축디자인실 실장)씨 세 자녀가 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5시이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580원 시급 알바 청년이 일군 155억원…임영웅의 ‘비정한 자립’
- "열애설 한 번 없었다" 문채원·이연희·조보아, '직행 결혼' 택한 영리한 이유
- 집안 자산 600억 넘는다?…이서진, 30년 된 노란 가방에 숨긴 ‘수백억’ 설계
- 인슐린 살 돈 없어 어머니 보낸 소년…1400억 빌딩주 된 비의 처절한 생존법
- 폐허에 전 재산 던진 78세 노인, 연 3억 매출로 깨운 ‘야생의 부활’
- 바퀴벌레 단칸방서 ‘130억 현금’ 결제…아이유가 조롱을 ‘환수’한 방식
- “하루 16번 대치동·억대 학비”…이현이·현영·김희선이 대치동·송도로 달려간 진짜 이유
- "기저귀 차고 5시간 운전"…화장실 생겨도 버스 기사가 '5분 컷' 하는 이유 [교통이 통하다]
- 차비조차 없었는데…김혜윤·천우희, 텅 빈 지갑 뒤집은 ‘수백억 현장 근육’
- 연 68억 벌고 지갑엔 1억씩…이창훈·박영규 '레전드 시절' 수입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