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그룹 창업’ 이광래 회장 별세

이강진 2025. 7. 1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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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 회장이 9일 별세했다.

1933년 11월 8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1982년 우미그룹의 전신인 '삼진개발주식회사'를 설립하며 건설업계에 뛰어들었고, 1992년 우미 회장으로 취임했다.

2000년대부터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대도시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우미그룹의 성장을 이끌었다.

유족으로는 석준(우미글로벌 부회장)·석일·혜영(우미건설 건축디자인실 실장)씨 세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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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 회장이 9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1933년 11월 8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1982년 우미그룹의 전신인 ‘삼진개발주식회사’를 설립하며 건설업계에 뛰어들었고, 1992년 우미 회장으로 취임했다. 2000년대부터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대도시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우미그룹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 회장은 ‘마음으로 집을 짓는다’는 철학으로 임직원들을 독려하고, 정도경영·원칙경영을 고수한 기업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2005년 성실납세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총 5회의 성실납세 표창도 받았다. 2006년 사회공헌을 위해 금파재단(현 우미희망재단)을 설립했고, 일찍부터 국가유공자 주거개선사업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석준(우미글로벌 부회장)·석일·혜영(우미건설 건축디자인실 실장)씨 세 자녀가 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5시이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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