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임영웅 깔끔함에 감탄…“정리 정돈 잘해” (‘삼시세끼’)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10. 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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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가수 임영웅의 깔끔함을 인정했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임영웅과 함께하는 평창 세끼 하우스에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떠날 준비를 하는 임영웅에게 "고생 너무 하고 간다"며 미안함을 표했다.

차승원은 임영웅이 자신의 공간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캐리어에 칼각으로 짐을 싸는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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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Light’. 사진 I tvN ‘삼시세끼 Light’ 방송 캡처
배우 차승원이 가수 임영웅의 깔끔함을 인정했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임영웅과 함께하는 평창 세끼 하우스에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떠날 준비를 하는 임영웅에게 “고생 너무 하고 간다”며 미안함을 표했다. 임영웅은 “아니다. 재미있었다”며 미소 지었다.

차승원은 임영웅이 자신의 공간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캐리어에 칼각으로 짐을 싸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에 차승원은 “너도 정리 정돈 잘한다”고 칭찬했다.

한편 ‘삼시세끼 Light’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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