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들의 대통령, 미스터트롯 무대 뒤 반전 과거… + 패션 정보

몸짱 수영강사로 주목받던 시절, 그 남자의 이력은 달랐다

출처- 장민호 sns

한때 수영장에서 ‘잘생긴 강사’로 입소문을 탔던 남성의 정체가 밝혀지며 화제를 모았다.

바로 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은 트로트 가수 장민호였다.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오전반 어머님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며 수영장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그는, 그전까지 아이돌 활동과 음악 인생에서 수차례 좌절을 겪었던 이력이 있다.

“왜 잘생긴 강사는 오후에만 있어요?” 어머님들의 항의로 오전반 긴급 투입

출처- 장민호 sns

아이돌 그룹 ‘유비스’ 해체 이후 생계를 위해 수영강사로 전향한 장민호는, 비주얼과 친화력으로 수영장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오전반 수강생들의 요청에 따라 기존의 저녁반에서 오전반으로 시간대가 변경된 일화는 유명한 이야기다.

그는 이 시절 어머님들과의 교감을 통해 ‘어른들의 정서’를 이해하는 법을 배웠고, 이 경험은 훗날 트로트 무대에서의 감성 전달에도 큰 자산이 됐다.

브라운 니트와 와이드 팬츠, 미니멀한 남성미 강조

출처- 장민호 sns

사진 속 그는 깊은 브라운 컬러의 라운드 니트에, 살짝 루즈하게 떨어지는 와이드 핏 팬츠를 매치해 미니멀하면서도 감도 있는 룩을 연출했다.

니트 특유의 따뜻한 질감과 팬츠의 유려한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인 룩에 안정감과 여유를 부여했다.

여기에 무채색이 아닌 브라운 계열을 선택함으로써 클래식한 분위기까지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