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선수 육성과 피지컬 관리까지... 원주 YKK만의 깊이 있는 경쟁력

원주/조형호 2025. 5. 3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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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조형호 기자] 원주 YKK가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농구 꿈나무들을 육성 중이다.

원주 YKK 농구교실(원구연 원장)은 30일 자체 체육관으로 (주)참핏 스트레치뱅 문훈기 대표와 엄중민 교육이사를 초청했다.

유소년 클럽 운영에 그치지 않고 다수 엘리트 꿈나무 배출과 대표팀의 각종 대회 참가, 선수준비반 육성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원주 YKK는 스트레치뱅과의 협업으로 유소년들에게 특별한 훈련을 제공했다.

지난 4월, 스트레치뱅 이론 교육 및 진단을 실시한 바 있던 YKK는 다시 한 번 스트레치뱅을 통해 선수들의 신체 퍼포먼스를 위한 커리큘럼을 기획했다. 이론 교육은 물론 선수 개인의 신체 특성에 따른 치료, 실습까지 다양한 교육이 이어졌다.

엄중민 교육이사의 주도 아래 3시간가량 이어진 이번 교육에는 학부모들도 직접 참여할 수 있었다. 스트레칭을 통한 치료와 교정을 배우고 자녀들의 신체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구연 원장은 “YKK가 선수준비반을 개설하면서 구나단 감독님과 함께 더욱 깊이있는 농구를 배우고 있다. 이에 더해 농구뿐 아니라 본인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키 성장에도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주기적으로 시행해주고 싶었다. 또, 아이들에게 국한하지 않고 학부모님들을 초대해 자녀들을 가정에서도 케어하고, 보다 건강한 신체로 서포트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리려고 행사를 기획했다“라고 스트레치뱅과의 협업 의도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스트레치뱅 강사진과 유소년 선수들, 학부모를 비롯해 YKK 구나단 감독도 참석해 교육을 수강했다. ‘농구에 필요한 피지컬 이해도’를 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구나단 감독은 실습을 통해 유소년들의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을 배우며 열의를 드러내기도 했다.

유소년 농구 전통강호이자 3x3대회 및 아시아대회 등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는 원주 YKK. 프로 출신 지도자들을 통해 각종 엘리트 선수 배출 및 선수준비반을 운영하며 농구와 깊이 교류하고 있는 YKK와 스트레치뱅의 동행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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