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오락가락 장마! 덥고 꿉꿉함 삭제 컬러풀 트랙팬츠와 민소매 레인룩
배우 채정안이 컬러풀한 트랙팬츠와 민소매의 레인룩으로 꿉꿉한 날씨를 날려버렸다.
채정안은 22일 자신이 채널에 “날씨적응완료”라는 글과 함께 레인룩으로 무장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파란색 트랙팬츠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화이트 레인부츠를 매치한 컬러풀한 레인룩으로 시원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77년생인,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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