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신인 시절 7번 연속 NG, 관객 1천 명이 대사 외쳐”(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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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이 신인 시절 실수 경험을 공개했다.
이어 허경환은 "일곱 번째에도 생각이 또 안 나더라. 그런데 관객 1000명이 '해 지기 전에 들어와'라고 저에게 대사를 알려주더라"라며 "그러고 대기실에 갔더니 나만 가면 길을 다 열어줘서 '모세의 기적'을 봤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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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신인 시절 실수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채널 ‘VIVO TV-비보티비‘에는 ‘웃길 자신이 없는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개그맨 박영진, 허경환, 박성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경환은 KBS ‘개그콘서트’에 고정 출연한 지 얼마 안 된 시절에 NG를 연속으로 7번이나 냈던 상황을 전했다. 허경환은 “그날 관객 반응이 너무 좋았다. 반응이 좋을 때는 계단까지 앉아있었다.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관객석이 뿌옇다. 관객석이 안개처럼 열기가 가득 차 있었다”라며 말했다.
아울러 허경환은 “그때 변기수 형이 바람잡이였는데, ‘신인들의 코너입니다’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머릿속이 하얘졌다”라며 “당시 대사가 여자친구역이 ‘오빠 헤어져요. 오빠는 클럽도 안 보내주잖아요’라고 하면 제가 ‘실컷 놀다가 그럼 해지기 전에 들어와’라고 해야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근데 제가 ‘실컷 놀다가’까지 대사를 하고 ‘아이고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해지기 전에 들어와’라는 대사가 생각이 안 난거다”라며 “‘해 지기 전에 들어 와’라고 해야 하는 데 ‘해’까지만 하고 NG가 났다. 다들 괜찮다고 하고 넘겼는데 또 NG가 났다“라고 7번이나 반복된 상황을 전했다.
이어 허경환은 “일곱 번째에도 생각이 또 안 나더라. 그런데 관객 1000명이 ‘해 지기 전에 들어와’라고 저에게 대사를 알려주더라”라며 “그러고 대기실에 갔더니 나만 가면 길을 다 열어줘서 ‘모세의 기적’을 봤다”라고 강조했다. (사진=‘VIVO TV-비보티비‘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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