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모임 코스로 인기 끌고 있는 일본 마츠도시 다이닝 바 사장님

이곳은 일본 치바현 마츠도시에 위치한 '디오베스티아'라는 다이닝바입니다. 저는 사장 시마다 코우키입니다. 가게는 22살 때부터 했으니까 14년 정도 운영했어요. 이 가게는 BAR로써 많은 술도 즐기실 수 있고, 레스토랑 바 같이 음식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제 고향은 마츠도고 계속 마츠도에 살고 있어요. 마츠도는 좋은 동네예요.

가게 운영 시간은 저녁 6시부터 평일은 새벽 1시, 주말은 2시 정도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아침 4시까지도 영업했었어요.

오늘은 '죠시카이(여자모임) 코스' 예약이 있어서 준비 중이에요. 죠시카이는 여자 손님끼리 모임 가질 때 예약하면 좋은 코스예요. 보통 코스보다 양은 적게 하지만 메뉴 종류를 여러 가지로 준비해요. 코스 메뉴는 총 7가지에 디저트까지 나갑니다.

평소 직원 3명에 아르바이트 2명과 함께 운영해요.

저희 바에는 여자 손님분들도 많이 오세요. 죠시카이 코스가 꽤 인기라서 덕을 봤죠. 저희 가게의 고급스럽고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요즘 일본 자영업계는 코로나가 끝나고 시간이 좀 지나서 상황이 꽤 돌아오긴 했어요. 근데 아무래도 코로나 전보다는 늦게까지 마시는 손님이 줄어들었어요. 다들 좀 빨리 집에 가버리는 경우가 많네요.

일본도 코로나 타격이 꽤 컸는데, 저희도 꽤 힘들었어요. 영업하면 안 되는 시기도 있었으니까요. 밤에 영업시간제한도 있었고 술을 팔면 안 되는 시기도 있었으니까 엄청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테이크아웃이라든지, 런치 영업도 해보면서 어찌어찌 버텼죠. 여러 가지 도전을 하고 할 수 있는 건 해왔죠.

가게 월세는 건물주의 허락 없이 공개가 어려워요. 지금 일하던 가게가 제가 원래 일하던 가게였는데, 그때 사장님한테 양도받아서 창업한 거예요. 창업 비용은 대충 800만 엔 정도 들었어요. 그때는 그 돈이 없어서 3년간 쉬지 않고 일해서 3년 만에 갚았습니다.

여태까지 가게를 하면서 술병 나서 술 먹기 싫다고 생각한 적은 있어도 가게를 관두고 싶었던 적은 없어요.

가장 고생한 기억을 떠올리자면 코로나 때도 고생했지만, 옛날에 가게에 약간 화재가 나서 내부 복구공사기간 중에 영업을 못 했거든요. 영업하고 싶은데도 할 수 없는 그 기간이 힘들었죠. 다시 영업하기까지 반년 정도 걸렸어요. 반년 동안 기본 내부 청소 같은 걸 하느라 매일 가게에는 나왔어요. 22살에 장사를 시작하면서는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랐으니까 고생했다 싶은 건 없어요.

장사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부분은 역시 단골손님들이 계속 찾아주시고 그걸 매일 느낄 수 있어서 그게 보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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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아무래도 직원들 모두가 열심히 해주고 있으니까 자기 가게를 낼 수 있게 해 준다던가 점포를 늘려서 시스템을 만든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열심히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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