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맞아?” 대학생 같은 몸매 유지하는 여배우의 운동법은?

장나라는 40대 중반을 넘어선 지금도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는 배우로 자주 언급돼요.
특별한 단기 다이어트보다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편인데요. 장나라가 직접 언급한 운동으로는 필라테스와 복싱이 있어요.
두 운동은 성격이 꽤 달라요.
필라테스는 몸의 중심과 자세를 세밀하게 잡는 운동이고, 복싱은 계속 스텝을 밟고 펀치를 내면서 전신을 빠르게 사용하는 운동이에요. 같이 하면 근력과 유연성, 심폐체력을 두루 챙길 수 있습니다.

장나라처럼 마른 체형을 오래 유지하려면 체중 숫자만 줄이는 것보다 근육을 지키는 것도 중요해요.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서서히 줄기 쉬운데, 특히 복부와 엉덩이, 허벅지처럼 몸을 지탱하는 근육이 약해지면 자세가 쉽게 흐트러질 수 있어요.
필라테스는 이런 부위를 천천히 반복해서 사용하고, 복싱은 거기에 활동량까지 더해주는 조합이에요.

필라테스로 중심부터 잡아요

필라테스의 대표적인 장점은 코어를 계속 사용한다는 것이에요.
코어는 복근만 뜻하는 게 아니라 복부 깊은 근육과 허리, 골반 주변까지 포함하는데요.
팔이나 다리를 움직이는 동안 몸통이 흔들리지 않도록 버티면서 이런 근육을 계속 사용하게 돼요.
그래서 허리가 자주 무너지거나 오래 앉아 있을 때 자세가 흐트러지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장나라 역시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는 운동으로 언급했습니다.

복싱은 전신을 빠르게 써요

복싱은 팔 운동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리와 복부를 꽤 많이 사용해요.
펀치를 낼 때 발로 바닥을 밀고 골반을 돌린 뒤 몸통과 어깨를 거쳐 주먹까지 힘이 전달되는데요.
여기에 계속 스텝을 밟기 때문에 하체가 쉬는 시간도 많지 않아요.
짧게 강하게 움직였다가 호흡을 고르는 과정이 반복돼 심박수를 올리기 좋고, 단순 걷기보다 높은 강도로 운동하기도 쉬워요.

근력과 체력을 함께 챙겨요

두 운동을 같이 하면 장점이 겹치지 않아요.
필라테스로는 복부와 골반 주변을 안정적으로 쓰고 몸의 균형을 익힐 수 있고, 복싱으로는 전신을 움직이며 심폐체력과 활동량을 높일 수 있어요.
특히 중년 이후에는 유산소 운동만 계속하기보다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도 함께 하는 게 중요해요.
장나라처럼 운동 종류를 나눠서 하면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고 몸을 관리하기도 편해집니다.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 필라테스는 기본 자세와 호흡부터 천천히 익히기
• 복싱은 처음부터 세게 치지 말고 스텝부터 연습하기
• 주 2~3회 근력성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챙기기
• 운동 중 허리나 무릎이 아프면 강도를 바로 낮추기
• 체중만 줄이기보다 근육과 체력 변화를 함께 보기
장나라는 필라테스로 몸의 중심과 자세를 관리하고, 복싱으로 전신을 움직이며 체력을 챙기는 운동을 해왔어요.
빠르게 살을 빼는 운동 하나를 찾기보다 서로 다른 운동을 꾸준히 섞어 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으로 참고할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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