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니라 마음이 늙는다.." 70살 넘어도 젊게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 5가지

같은 일흔인데 어떤 사람은 청년 같고, 어떤 사람은 아흔처럼 보입니다. 오랜만의 모임에 나가보면 그 차이가 더 선명하게 느껴지시죠?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는 인생의 황금기가 오히려 60에서 75세 사이라고 말합니다. 몸의 나이는 어쩔 수 없어도, 마음의 나이는 습관이 정한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70살 넘어도 젊게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5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5. 새로운 것을 계속 배운다

스마트폰 사진 편집이든 요리든, 젊게 사는 사람들은 늘 뭔가를 배우고 있습니다.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것을 배울 때 뇌는 나이와 상관없이 다시 자랍니다. 배움을 멈춘 날부터 늙기 시작한다는 말은 과학적으로도 사실입니다.

4. 젊은 사람과도 어울린다

또래하고만 어울리면 대화 주제가 병원과 옛날얘기로 좁아집니다. 젊게 사는 사람들은 자식뻘, 손주뻘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새로운 세상 이야기를 듣습니다.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대화 한 번이 마음의 나이를 열 살은 젊게 만듭니다.

3. 몸단장을 거르지 않는다

집에만 있는 날에도 세수하고 옷을 갈아입는 것. 사소해 보여도 이것이 무너지면 마음도 함께 무너집니다. 거울 속 내 모습을 챙기는 일은 허영이 아니라 나를 존중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식입니다.

2. 어제보다 내일을 얘기한다

왕년에 잘나갔던 이야기를 반복하는 사람은 늙어 보이고, 다음 달 계획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젊어 보입니다. 기대할 것이 하나라도 있는 사람은 눈빛부터 다릅니다. 달력에 적어둔 작은 약속 하나가 하루를 살게 하는 힘이 됩니다.

1. 감탄을 잃지 않는다

맛있는 음식에 '맛있다', 좋은 날씨에 '좋다'고 소리 내어 말하는 것. 젊게 사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감탄이 살아있다는 점입니다. 감탄은 마음이 아직 세상에 반응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무덤덤해지는 순간부터 시간은 빠르게 늙어갑니다.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다섯 가지를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하루, 눈에 들어오는 것 하나에 소리 내어 감탄해 보세요. '오늘 하늘 참 좋다' 그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오늘의 감탄 한 번이 10년 뒤 내 얼굴의 인상을 만듭니다.

출처 : '백년을 살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