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M2 60개월 포기하고 R3 질렀습니다

기변을 하려고 알아보던중에

어제 60개월 현대몰 r5m2 글을 보고 바로 냅따 질렀습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내게 필요한 물건인가?

시장 조사를 위해 중고가격을 봤습니다.



신품가격은 지금 r5m2 가 549

R3가 565~570정도



중고가격은 

R5m2가 2개월쓴게 450

R3 막굴린 퇴물(?, 전자식셔터 30만컷 이상) 390

R3 현역 (1년쓴것 보증남은것) 460-470 이더라구요



아니..

그래도 가격방어 보면 플래그쉽 제품은 역시나 플래그십인가..?



고민하다가



현대몰 60개월 무이자야.. 무이자가 짱이야 라고

 디지로카-라스베이거스로 60개월 풀할부 냅다지르고 월 9만원대의 행복 느끼려고했는데



취소해버렸습니다.



취소한 이유는

.

1.적층형 센서 고감 노이즈를 내가 감당 할 수 있을까?

 

2.픽셀당 받아들일수 있는 빛의 양(수광량)도 차이가 난다는데?



3. 알오엠투가 무게는 가볍지만, 세로그립50-70주고 사면 무게가 더 무거워지는 부분



4. 그리고 사진 1장당 50메가 정도의 용량압박…

JPEG+RAW 로 찍었을때는 두배겠죠?



5. IBIS 잡소리 -> 이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이 소리에 예민한 사람에게는 문제있어보입니다.


위이이이이잉 소리난다고 하죠 여기 게시판에도 글 계속올라오는거 보입니다.



흠 저의 최종결론은

-8K촬영을 안하고 크롭도 별로안해서 저에겐 오버스펙이라고 생각해서 r5m2를 사용 할 이유가 없음..



-사실 세로그립없이 r5m2가 756 g이고

R3가 1015g 으로 r5m2가 무게 부분에서는 우위입니다.



그런데 출시된지 얼마나 됬다고 중고가격 방어가 안되는것같네요.




만족도가 높은 기종들은 진짜 소니 포럼이나 타 포럼들에서 빨아재끼기 바쁜데 알오엠투는…. 글쎼용?



그래서 결론은 둘다 좋지만 저는 r5m2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포기하고 ㅠ 신품 알쓰리를 샀다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