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은 2025년형 노틸러스로 중형 럭셔리 SUV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기존 모델보다 약간 높아진 가격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외관과 실내 구성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노틸러스는 프리미어, 리저브, 블랙라벨 등 다양한 트림을 갖췄으며, 2.0리터 인라인 4 기통 엔진이나 310마력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
실내에는 48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포함해 방대한 스크린이 적용돼 현대적 감각을 자아낸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부드러운 동력성능도 럭셔리 분위기를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목할 점은 디자인이다. 최근 공개된 렌더링에 따르면 노틸러스는 한층 세련된 외모를 갖췄다. 모든 크롬 요소를 제거하고 올블랙 스타일의 대형 휠을 얹어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풍기고 있다.

링컨은 이번 노틸러스를 통해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경쟁사와 적극적으로 경쟁할 계획이다. 물론 개선의 여지도 있지만, 전반적인 상품성으로 충분한 어필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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