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소리 나는 '홍콩' 친정집 공개한 전직 국민아이돌

우혜림 SNS

원더걸스 우혜림이 최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 홍콩에 위치한 친정 집을 공개했어요.

이날 방송에는 혜림과 그의 첫째 아들 시우 그리고 남편 신민철이 출연해 함께 홍콩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방송에서 공개된 홍콩 집은 헬스장, 수영장, 실내 체육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고급 아파트였어요.

혜림은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며 "IMF 시기에 집값이 폭락했을 때 부모님이 사신 집이다. 그런데 그 집이 10배가 올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죠.

그리고 혜림은 "학창 시절을 홍콩에서 보냈고, 부모님이나 친척들이 아직도 홍콩에서 살고 있다"면서 "내게 홍콩은 친정이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고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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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데뷔 초기 혜림을 중국인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혜림은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인이에요.

그의 아버지가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홍콩에서 유명한 태권도장을 운영해서 부모를 따라 2살 때 홍콩으로 이민을 가서 자랐는데요.

홍콩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을 보냈고 중학교 3학년 때 JYP 연습생이 되면서 한국으로 귀국했어요. 고등학교와 대학교는 완전히 한국에서 재학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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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멤버로 활약하다가 현재의 남편을 만나 두 아들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잘 꾸려오고 있는 혜림! 앞으로도 여러 방송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