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정환, 두바이 데저트에서도 흔들린 아이언샷 [DP월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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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35)이 DP월드투어 특급 대회인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달러) 데뷔전에서 컷 탈락했다.
2026시즌 네 번째 출격인 이정환은 작년 12월 네드뱅크 챌린지 공동 23위가 이번 시즌 최고 마무리였고, 지난주 컷오프가 없었던 두바이 인비테이셔널에선 공동 33위로 최종라운드까지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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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이정환(35)이 DP월드투어 특급 대회인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달러) 데뷔전에서 컷 탈락했다.
이정환은 2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클럽(파72·7,43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묶어 2타를 잃었다.
이틀 동안 6오버파 150타를 작성한 이정환은 공동 98위를 기록했고, 컷 기준선(1오버파 145타)에 미치지 못한 채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공동 60위까지 상위 70명이 3라운드에서 경쟁을 이어간다.
이정환은 첫날 그린 적중률 94위(50%)에 이어 둘째 날 79위(55.6%)를 써냈다. 출전 선수들의 평균은 1라운드 60.4%, 2라운드 62.7%였다.
아울러 이정환은 1라운드 때 그린 적중시 퍼트 수 43위(1.8개)에 평균 퍼트 수 68위(30개)였고, 2라운드에선 각각 25위(1.7개)와 31위(28개)였다.
2026시즌 네 번째 출격인 이정환은 작년 12월 네드뱅크 챌린지 공동 23위가 이번 시즌 최고 마무리였고, 지난주 컷오프가 없었던 두바이 인비테이셔널에선 공동 33위로 최종라운드까지 완주했다.
한편, LIV 골프 강자 호아킨 니만(칠레)은 1타 차 공동 71위로 컷 탈락했고, 전 세계랭킹 1위였던 더스틴 존슨(미국)은 공동 81위로 대회를 일찍 마쳤다.
지난주 두바이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나초 엘비라(스페인)와 DP월드투어 강호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도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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