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럽' 위해 연봉까지 삭감...바르셀로나 '꽃미남 MF'와 2029년까지 재계약! 곧 '공식 발표' 예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프렝키 더 용과 재계약을 체결한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일(이하 한국시각) “더 용의 재계약 결론이 드디어 났다. 바르셀로나는 더 용과 2029년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네덜란드 국적의 더 용은 중앙 미드필더이자 수비형 미드필더로, 드리블과 볼 운반 능력이 뛰어나다. 전진 드리블 이후 창의적인 패스로 공격 전개를 주도하며 중원을 장악한다. 수비력 역시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더 용은 2015년 아약스 유소년 팀에 입단해 성장했다.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아약스의 4강 진출을 이끌며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았고, 2019년 여름 ‘드림클럽’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합류 직후부터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더 용은 2022-23시즌과 지난 시즌 라리가 우승을 이끌었으며, 지금까지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266경기에 출전해 19골 22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3주장을 맡으며 한지 플릭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의 거취에는 의문이 있었다. 더 용은 2020-21시즌 도중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으나 내년 여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여러 빅클럽들과 연결되며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더 용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는 앞으로 3년간 더 용의 거취를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선수 대리인과 데쿠 단장이 수주간 집중 협상을 이어온 끝에 나온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합의는 빠르게 마무리됐고, 양측은 서류 교환 단계에 들어갔다. 더 용은 계약에 최종 동의했으며 며칠 안에 남은 절차가 모두 완료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재계약 과정에서 더 용은 고액 연봉을 삭감할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더 용과의 새로운 계약을 통해 일정 금액 지급을 유예하는 방식으로 급여 구조를 재조정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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