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영웅 메시, 브라질 전설 펠레 애도…"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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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주역인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가 브라질의 축구 전설 펠레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많은 아르헨티나인들은 2020년 60세의 나이로 사망한 또 다른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죽음에 대해 펠레가 보낸 애도의 메시지를 기억하고 있다고 AFP는 전했다.
보카 주니어스와 리버 플레이트 등 아르헨티나 축구 클럽들도 펠레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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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대통령도 "펠레 전성기 항상 기억할 것"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아르헨티나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주역인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가 브라질의 축구 전설 펠레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펠레가 29일(현지시간) 암 투병 끝에 향년 82세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메시는 인스타그램에 "펠레여, 편히 잠드소서"(Rest in peace, Pele)라는 글을 올렸다.
메시가 기록을 깰 때까지 아르헨티나의 역대 월드컵 득점왕이었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도 "당신이 축구계에 선사한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편히 잠드소서, 전설이여"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열혈 축구 팬으로 알려진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도 트위터에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 명이 우리를 떠났다"면서 "펠레가 개인기로 세계를 매혹했던 그 시절을 우리는 항상 기억할 것이다. 그를 가슴에 품고 있을 브라질 사람들을 꼭 안아주고 싶다"며 애도했다.
많은 아르헨티나인들은 2020년 60세의 나이로 사망한 또 다른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죽음에 대해 펠레가 보낸 애도의 메시지를 기억하고 있다고 AFP는 전했다.
당시 펠레는 마라도나에게 "언젠가 우리가 하늘에서 함께 축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카 주니어스와 리버 플레이트 등 아르헨티나 축구 클럽들도 펠레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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