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돌아온 캡틴 손흥민, 먼저 챙기는 비카리오

‘캡틴’ 손흥민(32)이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11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약 한 달 만이자 8경기 만에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13분, 페드로 포로와 교체되어 경기장에 들어서 32분간 활약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출전 전부터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토트넘의 골키퍼 비카리오가 벤치에서 교체 준비를 하던 손흥민을 따뜻하게 챙겨준 것인데요.

캡틴을 배려하는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경기 종료 후에는 또 다른 인상 깊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손흥민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제 선수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비록 팀은 0-2로 패했지만, 손흥민의 복귀가 전한 온기는 경기장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다가오는 유로파리그 결승전 출전을 예고한 손흥민. 이번 시즌 유럽 첫 우승을 노리는 그의 여정이 다시 시작됩니다.

이 모든 순간, 만돌티비가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