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증언 마쳤습니다"...하니, 국정감사 후 귀가

정영우 2024. 10. 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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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영우기자] '뉴진스'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하니는 이날 국정감사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등장했다. 직장 내 괴롭힘 문제 등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시작된 하니의 증언은 오후 3시40분쯤 종료됐다. 하니는 별다른 코멘트 없이 차량에 탑승 후 귀가했다.

국감 마치고 나오는 하니

홀가분한 발걸음

플래시에 부끄

"눈이 부었어요~"

빠른 걸음으로 귀가

되찾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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