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데뷔 31년 차' 선배 앞 모델 부심…"무명 시절 자체가 없었다" ('옥문아')


[TV리포트=윤희정 기자] 주우재가 모델 데뷔 이력에 자부심을 드러낸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05회에서는 17년 무명 시절을 거친 원조 대기만성형 배우 김희정과 '여고괴담'이 낳은 하이틴 스타 박진희가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옥문아' MC들도 자신의 데뷔와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에 빠져들게 된다. 특히 주우재는 예능인 이전 모델 경력을 이야기하며 "무명 시절가 없었다"라고 전해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고. 그는 "모델계에서는 그래도 이름이 좀 있었다"라고 자랑하는데, 양세찬 역시 "우재가 모델 씬에서는 유명했었다"라고 덧붙여 주우재의 말에 힘을 싣는다.
반면 김숙은 주우재와 정반대의 무명 시절로 이목을 끈다. 김숙은 "19살에 방송국에 들어와서 27살 때에야 '따귀 소녀'로 이름을 알렸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길었던 무명 시절을 회상한다. 김숙과 평소 절친한 사이인 홍진경은 "언니, 19살에 데뷔했냐"라고 놀라워한다. 김숙은 "그 시절, 개그맨들이 리포터로 활동할 때 선배들에게 혼나는 일이 많았다"라고 덧붙이며 무명 시절의 설움을 털어놓는다. 1995년 K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숙은 올해 데뷔 31년 차다.
이처럼 MC들의 풋풋한 데뷔 시절의 이야기와 함께 김희정과 박진희의 유명 배우 등극 스토리가 흥미를 더할 '옥문아'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어김없이 도파민 폭발의 수다와 퀴즈 전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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