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경기도 출전했는데···’ 전 KCC 알리제 존슨, 미네소타에서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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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KCC에서 뛰었던 존슨이 미네소타에서 방출됐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줄스 버나드, 트리스턴 뉴턴, 자이언 풀린, 알리제 존슨을 방출했다"고 발표했다.
2024-2025시즌을 일본 B리그에서 보낸 존슨은 지난달 28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1년 계약을 체결하며 NBA로 깜짝 복귀했다.
미네소타에서 팀 훈련을 함께한 존슨은 NBA 프리시즌 경기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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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줄스 버나드, 트리스턴 뉴턴, 자이언 풀린, 알리제 존슨을 방출했다”고 발표했다.
눈에 띄는 이름은 알리제 존슨이다. 존슨은 2023-2024시즌 부산 KCC에 몸담았다. 정규시즌 53경기에서 평균 19분 34초를 뛰며 14.0점 9.8리바운드 3.0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플레이오프에서는 5경기 평균 12.8점 4.6리바운드로 KCC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미네소타에서 팀 훈련을 함께한 존슨은 NBA 프리시즌 경기에도 나섰다. 5경기에서 평균 10.3분 동안 3.8점 3.2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출전시간이 짧았고, 뛰어난 활약도 아니었지만 번뜩이는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존슨은 끝내 NBA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미네소타에서 방출 되는 아픔을 겪은 것. 프리시즌 무대를 꾸준히 밟았으나 미네소타와 결별하게 됐다.

미네소타와 계약하며 NBA 복귀를 노렸지만 한 달 만에 방출의 아픔을 겪은 존슨. 그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유럽팀들이 주시하고 있는 만큼 어렵지 않게 새로운 소속팀을 구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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