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이혼 11년 만에 '화끈한 연애관' 밝혀…"먹어봐야 맛을 안다" 조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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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배우 박준금이 자신만의 연애관을 밝혔다.
17일 채널 '박준금'에는 '안젤리나 고민상담소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고민상담소 콘셉트로 다양한 고민에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만 박준금은 폭력 행위에 대해선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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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65세 배우 박준금이 자신만의 연애관을 밝혔다. 17일 채널 '박준금'에는 '안젤리나 고민상담소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고민상담소 콘셉트로 다양한 고민에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20대 모태솔로라고 밝힌 한 사연자는 박준금에게 연애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놨다. 그는 "난 20대 모태솔로다. 연애를 해 본 적도 없지만 요즘 데이트 폭력 같은 게 많다고 뉴스에 나오니까 더 무서워진다"며 "처음에는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다가 갑자기 변할 수 있지 않나"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그는 "누군가를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사람이 갑자기 돌변해 버리면 어떡하나 싶어서 두려움이 더 크다"며 자신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지 조심스레 질문했다. 그러자 박준금은 "맛집에 갔는데 안 먹어보고 어떻게 맛집인 줄 아느냐"며 "음식을 먹어봐야 '이게 맛있구나', '저래서 맛있구나' 알 수 있다"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세상에서 정말 사랑만큼 좋은 건 없다. 쓸데없이 먼저 고민하지 말고 한 번 시도해 보는 건 적극 찬성"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박준금은 폭력 행위에 대해선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데이트 폭력에 대해 "누구나 화나면 어떠한 액션을 할 수 있다. 자기 성질에 못 이겨서 그럴 수도 있다"며 "그런데 손이 직접적으로 날아왔다. 그럴 때는 정리를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폭력에 대해선 절대 유예를 줘선 안 되고 무조건 끝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내 인생에서 만나는 남자는 결국 똑같은 맛, 똑같은 과일이다. 그러니까 그 눈으로 보는 남자가 똑같지 뭐가 다르겠느냐. 내가 바뀌어야 한다. 내가 사람 보는 안목이 바뀌어야 한다"며 조언을 더했다.

1982년 드라마 '순애'로 데뷔한 박준금은 1994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05년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이혼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 '박준금',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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