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최다 피홈런 1위'… 韓, 베네수엘라-도미니카 강타선 버틸까[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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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2라운드에 오른 한국 야구 대표팀.
이제 다음 상대는 세계 최강 미국에 버금가는 타선을 보유 중인 베네수엘라 혹은 도미니카 공화국이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D조 1위와 2026 WBC 본선 2라운드를 진행한다.
한국의 본선 2라운드 상대는 도미니카 혹은 베네수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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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17년 만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2라운드에 오른 한국 야구 대표팀. 이제 다음 상대는 세계 최강 미국에 버금가는 타선을 보유 중인 베네수엘라 혹은 도미니카 공화국이다. 조별리그 내내 다소 불안한 투수력을 보여준 한국 투수진은 과연 이들을 버틸 수 있을까.

한국 야구 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D조 1위와 2026 WBC 본선 2라운드를 진행한다.
한국은 앞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조별리그 4차전 호주와의 맞대결에서 모든 경우의 수를 맞추고 7-2로 승리, 극적으로 본선 2라운드행을 확정했다.
이제 대표팀의 다음 목표는 준결승이다. 하지만 상대가 너무나도 쉽지 않다.
한국의 본선 2라운드 상대는 도미니카 혹은 베네수엘라다. 현재 나란히 3승0패를 기록 중인 두 팀은 12일 맞대결을 통해 조 1,2위를 결정한다.
유력한 후보는 단연 도미니카다. 도미니카는 이번 대회에서 미국과 함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일단 타선은 역대 최강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프로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 계약을 맺은 후안 소토를 필두로 매니 마차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케텔 마르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등 메이저리그에서도 중심 타선을 맡는 선수들이 즐비하다.
투수진이 약한 것도 아니다. 2022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샌디 알칸타라, 2025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2025 메이저리그 세이브 전체 1위 카를로스 에스테베즈 등 투타 모두 약점이 없다는 평가를 듣는다.
베네수엘라도 만만치 않다. 로널드 야쿠냐 주니어, 루이스 아라에스, 살바도르 페레즈, 에우제니오 수아레즈, 글레이브 토레스 등 베네수엘라 못지 않은 강타선을 구축 중이다. 투수진 역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필두로 모두가 메이저리그에서 정상급 선수로 활약 중이다.
하지만 단판제는 어떤 변수가 날지 아무도 모른다. 11일 이탈리아가 미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듯 한국 역시 이들을 꺾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다만, 필요조건은 분명하다. 바로 투수력이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무려 9개의 피홈런을 허용했다. 이는 11일 기준 각 조 최하위가 확정된브라질, 체코 그리고 미국과 함께 공동 1위다.
상대해야 하는 도미니카, 베네수엘라의 화력은 단연 으뜸이다. 도미니카는 11일 기준 팀 OPS(출루율+장타율) 1.180, 9홈런으로 압도적 선두다. 타율 역시 0.319로 1위다. 베네수엘라 역시 타율 0.297로 3위, 홈런 및 OPS 6위를 기록 중이다.
단판제인 만큼 한국은 모든 투수진을 총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한국 투수진은 두 국가의 막강한 타선을 극복할 수 있을까.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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