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우리아들 한번 만나봐" 비행기 티켓보내 두달 반 만에 결혼한 여배우

1992년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유하영은 당선 후 드라마 당신이 그리워질 때, 사랑의 찬가, 화려한 휴가, 욕망, 파트너 등 배우로 변신해 MC, 연기자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유하영은 2006년 9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는데요. KBS 2TV '여유만만'에서 유하영은 캐나다 교포 김승필 씨와 결혼해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캐나다 집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지난 2002년 결혼과 동시에 남편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습니다. 이후 처음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유하영의 남편 김승필 씨는 "개그우먼 김현영이 토론토에 있을 때 우리 매장에서 잠시 일을 했다"며 "김현영 소개로 아내를 만나게 됐다"고 부인 유하영을 만나게 된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이에 유하영은 “김현영 언니를 만나러 토론토로 갔는데 지금의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우리 아들이 아직 결혼을 안 했는데 한번 만나보지 않겠느냐'고 권했다”며 “직접 비행기 티켓까지 보내줬다. 그렇게 만난 후 두 달 반 만에 결혼했다"고 캐나다교포 남편과 짧은 만남 속에 결혼까지 이르게 된 사연을 전했습니다.

더불어 유하영 남편 김승필 씨는 "아내 첫인상이 굉장히 예뻤다"며 "토론토 공항에서 봤는데 '역시 미스코리아 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남편 김승필 씨와 더불어 아들과 딸의 모습이 공개됐으며 평범한 전업 주부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유하영 가족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한편, 유하영은 1992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후 KBS 토요대행진 리포터, 배우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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