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에이스' 손흥민→이강인 없다…"충격" 아시아 전멸, 2026년 북중미월드컵 '파워랭킹' 깜짝 공개

김가을 2026. 6. 9. 22: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이강인이 축구화 끈을 조여메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08/
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손흥민이 훈련을 펼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09/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LA FC)도 이강인(파리생제르맹)도 없었다. 아시아 선수는 그 누구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9일(이하 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 최고의 선수 50인을 꼽았다. 어리석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이번 대회에서 누가 우승하든 축구계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결정할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물론 각 팀에는 11명의 선수가 있다. 다만, 토너먼트를 앞두고 월드컵에서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들이 실제로 누구인지 확인하고 순위를 매겨봤다'고 보도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사진=IMAGN IMAGES via Reuters-REUTERS 연합뉴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등 세계적인 스타가 다시 한번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엘링 홀란(노르웨이) 등 새 얼굴도 반짝인다.

ESPN은 파워랭킹 1위로 우스만 뎀벨레(프랑스)를 꼽았다. 그 뒤를 라민 야말(스페인), 마이클 올리세(프랑스), 해리 케인(잉글랜드), 브루노 페르난데스(포르투갈), 페드리(스페인), 윌리엄 살리바(프랑스), 하피냐(브라질), 부카요 사카(잉글랜드), 마르틴 외데고르(노르웨이)가 이었다. 11~15위엔 홀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주드 벨링엄(잉글랜드), 음바페, 메시가 자리했다.

한국의 '에이스 군단' 손흥민, 이강인 등의 이름은 물론이고 아시아 선수들은 단 한명도 선택받지 못했다.

한편, 사상 첫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는 북중미월드컵은 7월 19일까지 총 104경기가 펼쳐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