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 세미파이널 릴레이 레이스 돌입

국내 최초 프리스타일 튜닝 레이스 예능 티빙 오리지널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이 19일 공개된 9화를 통해 파이널 진출을 향한 세미파이널 '팀 릴레이 레이스'를 선보인다.

이번 경기에서는 두 팀이 하나의 연합을 이뤄 10랩을 이어 달리는 팀 릴레이 방식이 도입된다. 선수 한 명당 최소 3랩을 주행해야 하며, 한 명이라도 완주하지 못할 경우 연합 전체가 실격되는 '운명 공동체 매치'로 극한의 긴장감을 예고한다.

경기 전부터 팀 매칭을 둘러싼 눈치 싸움이 펼쳐졌다. 하위권 팀에 지목권이 주어진 가운데 상위권 팀과의 '강제 연합'이 형성되며 예기치 못한 연합 구도가 전개된다. 우승 후보 간 심리전도 치열하게 전개돼 흥미를 더했다.

특히 '포르쉐 연합'으로 구성된 김동은(팀 신한은행 땡겨요)과 박규승(팀 N2)은 경기 직전 차량 엔진에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하며 위기를 맞는다. 박규승이 먼저 주행을 시작한 가운데, 김동은의 차량이 기적적으로 복구돼 경기에 합류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또한 1991년식 토요타 소아라를 몰고 출전한 황진우(팀 KT텔레캅)는 베테랑다운 노련한 주행으로 젊은 레이서들을 압도하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괴물 레이서 이창욱(팀 금호타이어)조차 황진우의 철벽 블로킹에 막히며 "뭐야 이 똥차는"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장면은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로 주목받는다.

팀 전략, 기계 결함, 올드카 반란이 맞물리며 예측 불가한 레이스가 전개되는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 9화는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티빙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