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캣맘' 사라지나?‥'길고양이' 청원 4만 명 돌파

2026. 7. 2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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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아파트 화단에 종종 작은 그릇들이 놓여 있는 모습, 보실 수 있을 텐데요.

굶주린 길고양이에게 끼니를 내어주기 위해 마련된 그릇이죠.

그러나 이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하는데요.

이와 관련된 청원이 올라와 화제입니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 지난 10일 '소유자 없는 고양이 급식 제한 및 관리 체계 개선에 관한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청원인은 '길고양이'에 대한 무분별한 먹이 제공이 주민의 공중보건을 위협하고 생태계에도 문제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그럼에도 이를 관리할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동물보호법'을 개정해 무단 급식을 제한하고, 보호와 입양 중심으로 관리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청원은 등록된 이후 빠르게 공감을 얻으며 어제 4만 명 넘는 동의를 얻었는데요.

등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공식적인 심사 절차를 밟게 됩니다.

길고양이를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 속에 이 청원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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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39137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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