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에게 받은 명품백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차예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차예련의 왓츠인마이백ㅣ100통 넘게 쓴 화장품?, 매일 챙기는 영양제, 수시로 바르는 앰플, 머리끈 추천, 꿀템 소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차예련은 "내 가방 안에 뭐가 있는지 소개해 드리겠다"며 명품백을 꺼내자, 스태프는 "이 가방은 처음 보네요!"라며 궁금해했다.
차예련은 "어제 가방을 샀다"며 그 사연을 밝혔다. "원래 샤넬 운동화를 사고 싶어서 갔는데, 원하는 게 없었다. 그런데 이 가방이 너무 영롱하게 보여서 '이거 메이크업 박스인가? 너무 귀엽다' 하면서 들어봤는데, 너무 예뻤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그 가방 사진을 찍어서 오빠에게 보냈다. '너무 예쁘지 않냐?'고 하니, '안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집에서 가방 사진을 계속 확대해서 보냈고, '내가 몇 년 동안 오빠한테 가방 사달라고 한 적 있어?'라고 물어봤지만, 여전히 '안 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결국, 차예련은 "그래서 내가 '올해 크리스마스, 내년 생일, 결혼기념일, 내년 크리스마스에 아무것도 안 받겠다'고 하니까, 오빠가 카드를 주면서 10개월 할부로 샀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차예련은 "이 가방은 매일 들 거다. 그래야 오빠가 또 사주지"라며 유쾌하게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