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현지, 최종 선택 앞두고 뒤집히나…유식과 분위기 ‘갑분싸’

X와의 데이트에서 백현과 현지가 눈물의 포옹을 나누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에서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X와의 마지막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현지와 백현은 데이트 내내 자연스럽게 손을 잡으며 여전히 남아 있는 감정을 드러냈다. 현지가 유식에게 받은 세 잎 클로버를 보여주자, 백현은 “행복보단 행운이 더 좋지 않나”라며 “내일 최종 선택인데, 나한테 핸들 틀어”라고 직설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현지가 “그랬으면 좋겠어?”라고 묻자, 백현은 “어. 18일보다 3시간이 더 크다”고 답했다.

X와의 데이트를 마친 뒤 백현이 눈물을 보이자, 현지는 다시 그를 찾아와 “네가 내가 울었을 때 안아줬잖아”라며 백현을 안아주었다. 두 사람은 짧은 포옹을 나눈 뒤 각자의 데이트로 향했다.

이후 현지는 그간 자신이 직진해왔던 유식과의 데이트에서 결혼에 관한 가치관을 물었다. 이에 유식은 “모든 준비가 되고, 상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궁극적인 목표는 결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누군가를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그런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결혼에 관한 얘기를 나눈 후 분위기가 차가워지며 심상치않은 기류가 느껴졌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현지와 유식의 분위기가 달라졌다”며 ”, “백현, 현지 헤어진 지 5년이 지났는데 이렇게 울 수 있냐”, “현지는 유식처럼 돌려 말하는 것보다 백현이처럼 직설적으로 표현해줘야 좋아한다”, “저 정도면 그냥 둘이 만나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몰입도를 드러냈다.
한편 ‘환승연애4’ 최종 선택은 21일 최종화에서 공개된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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