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범학생독립운동기념탑, 3월의 현충 시설 선정
변예주 2024. 3. 5.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인물 동산에 있는 '대구사범학생독립운동기념탑'을 3월의 현충 시설로 선정했습니다.
대구사범학교는 1938년 일본이 조선어 과목을 폐지하자 우리말 보존을 위해 '민요집'을 발간하고 문예부, 연구회, 다혁당 등 3개의 비밀결사를 결성해 독립운동에 앞장섰습니다.
대구사범학생독립운동기념탑은 항일운동으로 희생된 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1998년 3월 건립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인물 동산에 있는 '대구사범학생독립운동기념탑'을 3월의 현충 시설로 선정했습니다.
대구사범학교는 1938년 일본이 조선어 과목을 폐지하자 우리말 보존을 위해 '민요집'을 발간하고 문예부, 연구회, 다혁당 등 3개의 비밀결사를 결성해 독립운동에 앞장섰습니다.
1941년 일제 경찰이 비밀결사 회원 등 300여 명을 체포했고, 이 중 35명을 구속한 뒤 고문해 5명이 옥중에서 순국했습니다.
대구사범학생독립운동기념탑은 항일운동으로 희생된 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1998년 3월 건립됐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