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배우 화보에 팬들이 힘을 모아야 했던 사연

2006년 싱글즈 서울컬렉션 Lone Costume 06.07 F/W로 데뷔한 모델 출신 배우로 동양인 최초 디올 옴므의 모델 자리를 차지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김영광은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열아홉 살 때 모델 일을 시작했는데, 전 소속사 대표님이 내가 모델을 하게 하려고 패밀리 레스토랑에 데려가 처음 먹어 본 것을 시켜줬다. 그래서 모델 일을 하게 됐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김영광은 “화보를 찍으면 옷을 다 주는 줄 알았다. 그렇게 비싼 줄 몰랐다”고 전하기도 해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2014년 SBS 드라마 피노키오의 서범조 역을 연기하였는데, 드라마가 히트면서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드라마는 2008년 그들이 사는 세상 조연으로 시작해 트리플, 아가씨를 부탁해, 볼수록 애교만점, 굿 닥터, 피노키오, 디데이, 파수꾼, 나인룸, 초면에 사랑합니다, 안녕? 나야!, 넷플릭스 썸바디, 사랑이라 말해요, 악인전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습니다.

영화 차형사, 피끓는 청춘, 너의 결혼식, 원더풀 고스트, 미션 파서블, 해피 뉴이어 등에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와 과감한 연기 변신 등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영광은 영화 ‘차형사'의 개봉 전 미니 토크쇼에서 ‘20살에 00한 적 있다’라는 토크에서 “꼭 스무살이어야 되냐"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이)수혁이랑 19살 때부터 모델을 시작했다"라며 “21살 즈음에 누드 화보를 찍어본 적 있다"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습니다.

화보를 찾아본 팬들은 “물 누가 다 마셔 줄 사람?”, “우리가 다같이 마시면 금방 마실 거 같음", “우리 모두 힘을 모아봅시다", “물 다 마셔버려!!”, “건져낼 순 없나요?”, “십시일반, 다같이 한 모금씩만 마시면 됩니다", “내가 가서 다 마셔주겠어!”, “나도 빨대 꽂아야지" 등 화보에 대한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영광은 ‘악인전기'를 통해 매회 레전드를 찍으며, 강렬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인간의 ‘악’한 면을 모두 가져다 놓은 김영광의 캐릭터는 인간의 내면에 숨어있는 악을 끌어내며 강렬한 메시지를 남기는 역할까지 제대로 해내며 블랙홀 같은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박보영, 진기주, 강해림, 이성경 등과 함께 달달한 로맨스를 보여왔던 김영광은 배우 김남길과 함께 제작비 300억 원의 대작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소식을 전했습니다.

한편 2023년 10월부터 ‘트리거' 촬영에 들어갔으며 2025년 공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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