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봄에 시도하면 좋을 네일 트렌드는 바로
한 입 베어 물고 싶은
과일 젤리를 닮은 #젤리네일


step 1. 클리어젤에 컬러 젤을 몇 방울 섞어 시럽 컬러를 만들어준다.
이를테면 봄을 떠올리게 하는
라일락, 피치, 체리 레드, 오션 블루 컬러를 추천.
step 2. 1콧, 2콧 정도 발라 젤리처럼 맑고 투명한 느낌을 내주면 끝.
방법은 간단!
셀프로도 충분한 젤리네일을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래 시안을 참고.



딸기 젤리를 연상케하는 레드, 핑크는 피부를 가장 밝고 깨끗하게 보이게 하는 컬러로 맑고 선명한 무드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평소 붉은 컬러의 풀컬러 네일이 피부톤과 잘 맞지 않았다면 보다 자연스러운 젤리 네일로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팁을 연장하여 바르면 본래 손톱보다 더 맑고 여리한 느낌을 낼 수 있다. 귀여움을 더해주고 싶다면 딸기 씨와 꼭지를 덧그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


포도잼과 블루베리를 떠올리게 하는 붉은 기가 약간 도는 플럼부터 파스텔 톤의 쿨 라벤더 컬러까지. 이 또한 봄 기운 내기 좋은 산뜻한 컬러들이다. 온도감이 없는 컬러이다보니 피부톤에 따라 플럼이나 라벤더로 선택해준다. 특히 그라데이션으로 컬러를 채워주면 맑고 투명함은 더욱 극대화된다. 그 위에 포도씨를 톡톡 찍어주면 달큰한 포도잼 느낌을 낼 수 있다.


마치 소다맛 젤리를 연상케하는 오션 블루 컬러는 봄, 여름 언제나 옳다. 탁 트인 바다와 하늘과도 같은 푸른 컬러이다보니 투명한 물방울이나 구름 모양의 덩어리 네일과도 잘 어울린다. 덩어리 네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콧을 도톰하게 올려주고 싶다면 클리어젤의 비율을 높여 컬러 자체를 연하게 만들면 된다. 다가오는 여름, 시원한 실버 액세서리와도 최고의 궁합.
Edtior_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