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신규 예능 ‘야구여왕’이 오는 11월 25일(화)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에 참가할 여성 야구단 ‘블랙퀸즈’의 최종 라인업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습니다.
‘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레전드 여성 선수 출신’들이 야구라는 낯선 무대에 도전장을 내미는 스포츠 버라이어티입니다. 박세리 단장과 추신수 감독, 그리고 이대형·윤석민 코치라는 역대급 코칭스태프가 의기투합하여 시작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50번째로 새롭게 창단하는 여성 야구단의 팀명은 ‘블랙퀸즈’로 확정되었습니다. 선수로는 육상 김민지, 리듬체조 신수지, 핸드볼 김온아·박하얀, 유도 김성연, 수영 정유인,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소프트볼 아야카, 복싱 최현미, 사격 박보람, 조정 이수연, 축구 주수진, 아이스하키 신소정, 배드민턴 장수영, 테니스 송아가 최종 선발되었습니다. 특히 소프트볼 선수 출신인 아야카는 2025년 한화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한 이력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
15명의 스포츠 여왕들은 박세리 단장과 추신수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여성 야구’의 붐을 일으키겠다는 대의 아래, 최종 목표인 ‘전국대회 우승’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레전드 선수들의 성장기가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