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재혼 앞두고 20대 시절로 돌아간 듯! 어려 보이는 블랙앤화이트 원피스룩
방송인 서동주가 6일 인스타그램에 "이런 날은 셀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서동주는 리본 모양의 어깨끈이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청순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또, 서동주는 로우 번 헤어스타일에 리본을 묶어 러블리하고 로맨틱한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특히 서동주는 골드 액세서리를 활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서동주는 지난달 29일 한 매체는 2025년 6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고 적고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알렸습니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입니다. 그는 지난 2010년 미국에서 여섯 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2014년 이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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