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공부하면서 정말 소름돋게 무서웠던 이론 (사진)

image.png 심리학 공부하면서 정말 소름돋게 무서웠던 이론 (사진)

애착이론(Attachment theory)이라고 불리는건데.. 

아주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대인관계는 만 0세 - 2세 사이에 결정됨

예를 들어 아기인 내가 막 울면서 주요양육자(주로 엄마)를 찾는다고 해봐. 똥이 마렵거나 배고프거나 해서 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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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주요양육자가 아기의 울음에 적극적으로 반응해주고 보살펴주면 아기의 무의식 안에는 "내가 도움을 요청하면 세상은 나에게 호의적으로 반응하는구나'라고 각인됨. 안정애착이 형성되는거지. 

이런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거나,, 혹은 상처를 받아도 그렇게 주늑들지 않음. 이 아이의 무의식 안에는 세상은 나를 환대해주는 곳이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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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아기때 주요양육자가 아기의 울음에 반응하지 않거나 냉담했다고 해보자. 그러면 아기의 무의식 안에는 "내가 도움을 요청해도 세상은 나를 무시하거나 냉정하게 반응하는구나'라고 각인됨. 그러면 불안정애착이 형성되는거지. 

그러면 일부 아기들은 어차피 울어도 소용없으니까 울음 자체를 멈추거나(회피애착), 더 크게 울어재끼면서 분노를 표출함(불안애착)

이 아기들이 커서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자기도 모르게 친구를 피하거나,, 혹은 과도하게 집착함. 그건 그 아이 안에 있는 불안정애착 땜에 그런거지. 자기의 무의식 안에서 세상은 결코 자신에게 호의적인 곳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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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서운건,,, 자기도 자기가 왜 그러는지 모름. 왜냐면 애착은 무의식 안에 각인되는 기억이니까. 

그래서 만 2세 이전의 갓난애기와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는게 정말 중요함. 그래야 그 아이가 커서 세상과 타인을 호의적으로 바라보고 기대하는 태도를 가짐. 

남친,여친과의 갈등이나 인간관계의 갈등에서 계속 회피하려는 사람은 자기가 아기였을때 부모가 그렇게 반응하지 않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