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요양보호사 장기근속수당, 신청 안 하면 매년 216만 원 날립니다" 장려금 신청 하실 분들은 여기서 제대로 알아보세요!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소식이 나왔을 때, 많은 종사자들이 기대했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3년 이상 근무해야 받을 수 있던 장기근속수당이 올해부터는 1년만 근무해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기가 막힌 건, 최대 월 18만 원까지 지급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신청 절차를 모르는 요양보호사들이 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1월부터 시행된 이 제도,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게 아니라 기관 사업주가 신청해야 한다는 걸 아셨나요? 이를 모르는 종사자들은 지금도 매달 받아야 할 수당을 놓치고 있습니다.
올해 기준으로 7년 이상 근무한 입소형 요양보호사는 월 18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임 수당까지 합치면 월 38만 원대까지 가능합니다. 그런데 기관에서 신청을 미루거나 빠뜨리면, 1년에 최대 216만 원을 날리는 셈입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2026년 2월부터 최초 지급이 시작되는데, 아직도 신청하지 않은 기관들이 많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건 지급 대상이 크게 확대됐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요양보호사만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조리원, 위생원까지 포함됩니다. 근무시간만 충족하면 모두 수혜 대상인데, 입소형은 월 120시간, 방문형은 월 60시간 이상 근무해야 합니다. 휴직하거나 퇴사하면 근속 기간이 리셋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금 문제도 중요합니다. 장려금은 임금성 수당이므로 소득세와 지방소득세 원천징수 대상입니다. 월 18만 원을 받으면 세후 약 13만 원에서 15만 원 정도만 실제로 받게 됩니다. 60세 이상이면 국민연금 면제로 공제액이 더 적을 수 있고, 연말정산 때 환급받을 기회도 있습니다.
이제 2026년 요양보호사 장기근속수당 장려금 인상 금액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당신이 다니는 기관은 이미 신청했습니까? 1년 근속 5만 원부터 7년 이상 18만 원까지, 당신이 받아야 할 수당이 지금도 쌓이고 있을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마시고 기관에 직접 확인해보세요. 당신의 정당한 몫을 챙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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