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중앙선관위원장 고발 "대통령 투표지 노출 관리소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 투표지 노출' 논란과 관련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3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노 위원장과 김창모 서울시선거관리위원장, 류연중 서울시종로구선거관리위원장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 투표지 노출' 논란과 관련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3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노 위원장과 김창모 서울시선거관리위원장, 류연중 서울시종로구선거관리위원장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사전투표를 하는 과정에서 기표한 투표지를 들고 기표소 밖으로 나와 선거사무원에게 도장에 관해 문의했다.
서민위는 대통령의 이 행위가 공직선거법상 투표의 비밀 보장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며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함에도 선관위가 이를 묵살한 답변을 내놓은 것은 직권남용"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또 선관위의 이런 조처가 '관리 감독 소홀' 등 직무유기에 해당한다며 철저한 수사와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lyn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군산 아파트서 교제하던 60대 흉기로 찌른 60대 여성 체포(종합) | 연합뉴스
- 그 아버지에 그 아들…아빠에게 배운 CPR로 소방관 아버지 구해 | 연합뉴스
- 배우 도상우·모델 박지혜, 내년 2월 결혼 | 연합뉴스
- 차에서 휴대전화 썼다고…초등생 머리 내리친 태권도 관장 입건 | 연합뉴스
- '강제 팔굽혀펴기'로 병사 근육 녹인 군 간부 가혹행위죄 기소 | 연합뉴스
- 진혜원 부장검사 정직 5개월…SNS에 특정 정당 후보 옹호·비판 | 연합뉴스
- 제주서 10대 경련 환자 서울로 긴급이송…전문의 부족 때문 | 연합뉴스
- 모르는 여중생 뺨 때려 넘어뜨린 40대…1심 벌금→2심 징역형 | 연합뉴스
- 경찰관 눈 마주치자 움찔…A급 수배자 불심검문에 검거 | 연합뉴스
- "서열 정하고 동급생 폭행"…나주 모 중학교 학교폭력 조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