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최은경 교복패션 완벽 소화, 173㎝ 마네킹 몸매

장예솔 2024. 9. 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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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은경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9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도 이제 home. 오늘 하루 다 고생하셨습니당. 블랙과 브라운은 무조건 세트업을 추천드려요. 말도 안 되게 편하거든요. 제 교복입니다. 스타일링 고민 없이 눈 감고 입어도 당신은 멋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블랙 상의에 화이트 미니스커트, 도트무늬 시스루 스타킹을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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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소셜미디어
최은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9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도 이제 home. 오늘 하루 다 고생하셨습니당. 블랙과 브라운은 무조건 세트업을 추천드려요. 말도 안 되게 편하거든요. 제 교복입니다. 스타일링 고민 없이 눈 감고 입어도 당신은 멋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블랙 상의에 화이트 미니스커트, 도트무늬 시스루 스타킹을 입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숏컷 헤어의 최은경은 51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군살 없는 몸매와 마네킹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은경은 지난 1998년 대학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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