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맞아? '하의실종' 선보인 김희선의 동안 패션 비결
1977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인 배우 김희선이 어려보이는 하의실종 패션을 자주 선보이는데요. 서로 다른 분위기의 하의실종 패션을 알아보겠습니다.
가디건 + 롱부츠 조합, 어려보이는 분위기 연출
영화 '달짝지근해: 7510'으로 부산을 찾은 김희선은 흰색 셔츠에 빨간색 카디건을 걸치고 롱부츠를 신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쇠장식이 돋보이는 롱부츠가 김희선의 늘씬한 몸매를 더 부각시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오버핏 자켓 + 크리스탈 장식의 힐, 다리 길어보여 각선미 살아나
드라마 '내일'의 제작발표회에서도 하의실종 패션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오버핏 재킷을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인 김희선은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번에도 구두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블랙 스타킹에 크리스탈 보석 장식이 더해진 두툼한 힐을 신어 다리가 더 길어보이게 연출했습니다.
또한 핑크색 짧은 머리로 신비로운 매력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검은 자켓 + 검은 롱부츠 조합, 고급스러움 선보여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의 광고 사진 속에서도 자켓을 활용한 하의실종 패션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재킷을 원피스처럼 연출한 시크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지금까지 김희선의 하의실종 패션을 알아봤는데요. 같은 하의실종 패션도 이렇게 다른 분위기로 연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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