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파묘' 박스오피스 1위…누적 1139만 돌파

신영선 기자 2024. 4. 1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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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파묘'가 누적 1139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전날 3만24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39만3249명이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2위는 '댓글부대'다. 같은 날 1만7789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83만1799명이다.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멘: 저주의 시작'은 9599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10만1952명이다.

'오멘: 저주의 시작'은 수녀가 되기 위해 로마로 떠난 '마거릿'이 악의 탄생과 얽힌 음모를 마주하고 신앙을 뒤흔드는 비밀의 베일을 걷어 내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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