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안에 연예인 8명” 명절 때마다 싸운다는 유명 연예인 가족 관계도

배우 한상진이 연예계 대표 ‘먹방 DNA’ 가문을 전격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한상진 SNS

그는 가수 노사연, 현미, 노사봉 등과 실제 이종사촌 관계임을 밝혔으며, 가족들 모두가 ‘배부르단 말은 금지’인 대식가 집안이라고 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우린 뜨거운 것도 불지 말고 먹어요”…대식가 집안의 독특한 식문화

한상진은 예능 방송에서 “우리 집안은 먹는 데 있어선 무서울 정도로 진지하다. 뜨거운 것도 불면서 먹는 건 사치”라고 말하며, 과거 노사연 가족과의 ‘순댓국 고기 추가’ 사건도 공개했습니다.

사진=JTBC 제공

“노사연이 순댓국에 고기를 추가하지 않아서 집안이 한동안 싸웠다”는 폭로에 출연진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명절엔 만두를 1천 개씩 빚고, 어릴 땐 마당에 닭 100마리, ‘1인 1닭’은 기본”이었다는 일화도 공개하며 가문의 위엄을 뽐냈습니다.

사진=JTBC 제공

“노사연, 이무송에게 가족 숨겼다”…성격도 유전자 복붙?

가족의 강한 개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한상진은 “노사연이 결혼 전에 남편 이무송에게 친척을 다 보여주지 않았다.

‘머리 긴 노사연’, ‘키 큰 노사연’처럼 모두가 노사연의 복사판”이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tvN 제공

한상진과 노사연은 가수 현미의 자매 자녀로, 현미는 한상진의 이모, 노사연은 사촌 누나입니다. 또 노사연의 언니는 노사봉, 외숙모는 이시스터즈 김상미, 그 딸은 가수 아일리로 알려졌습니다.

“158cm에 108kg”…47kg 감량 후 인생 역전

학창 시절 초고도비만이었던 경험도 솔직히 밝혔습니다. “중학생 시절 하루에 치킨, 아이스크림, 밥, 햄버거를 반복해서 먹었다. 158cm에 108kg까지 나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짝사랑에 이별을 겪고 47kg을 감량, 완전히 달라진 인생을 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KBS 제공

연기자 넘어 영화감독으로…‘비보’로 해외 영화제 4관왕

한편, 배우 한상진은 최근 직접 연출한 단편영화 ‘비보(Dear My Friend)’로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 4관왕에 오르며 감독으로도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비보’는 할리우드 골드 어워즈, 파리 필름 어워즈, 뉴욕 무비 어워즈, 피렌체 필름 어워즈에서 각각 드라마 및 쇼트필름 부문 수상을 기록했습니다.

사진=영화 '비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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