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8월엔 인기 많고 맛있는 과일이 많다.
여름 대표과일 수박부터 시작해 복숭아, 천도 복숭아, 포도에 이어 무화과와 멜론까지. 맛있는 과일을 고르려면 어떤 것을 확인하면 좋을지 알아보자.
8월 제철 과일 고르는 꿀팁

8월엔 무화과의 수확이 시작된다. 8월부터 10월까지 제철인 무화과를 잘 익었는지 확인하려면 색상을 확인해보면 된다. 적갈색 부분이 많고 살짝 물렁하다면 잘 익은 무화과이다. 바로 먹을 것이라면 잘 익은 무화과를 고르면 되지만 보관 기간을 늘리고 싶다면 초록색 부분이 어느정도 남은 무화과를 고르는것이 좋다.
여름 인기 과일 복숭아는 표면에 있는 털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부드러운 느낌인 것을 고르는게 좋다. 털이 너무 많거나 거칠면 피해야 한다. 같은 크기의 복숭아라면 들어봤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좋다. 무게감이 있는 복숭아가 수분과 당분이 많아 맛있기 때문이다.

천도 복숭아는 일반 복숭아와 달리 표면에 털이 없고 매끄러워 표면이 깨끗하고 윤기가 나는 것이 신선하다. 천도 복숭아는 붉은색과 노란색이 잘 어우러진 것이 좋으며 너무 초록색이 많은 것은 덜 익은 것이므로 피해야한다. 붉은 부분이 많고 고르게 퍼져 있을수록 맛있다.
또한 복숭아류는 향이 진할수록 당도가 높고 맛있을 가능성이 크다. 구매 전에 가까이에서 향을 맡아보는 것이 좋다 손으로 가볍게 눌렀을 때 적당한 탄력이 느껴지는 것이 좋다.

상큼하고 달달한 포도는 우선 색상이 진한 것이 맛있는 포도일 확률이 높다. 표면에 흰가루가 골고루 묻어있으면 맛있는 포도이다. 이는 당분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포도는 위쪽에서 아래쪽 순으로 익기 때문에 맨 밑에 있는 포도 알을 먹어봤을 때 맛있으면 전체적으로 맛있는 포도이다. 포도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 냉장고에 넣어놨다면 먹기 전 10분정도 꺼내 놓으면 더 달달한 포도를 먹을 수있다.